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/챔피언/관계 (문단 편집) === [[아지르]][anchor(아지르)] === ||<-2> '''동맹''' || '''라이벌''' || || [[#나서스|[[파일:nasus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#시비르|[[파일:sivir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#제라스|[[파일:xerath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|| [[나서스]] || [[시비르]] || [[제라스(리그 오브 레전드)|제라스]] || ||<-7> '''유니버스''' || || [[#나서스|[[파일:nasus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#시비르|[[파일:sivir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#제라스|[[파일:xerath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#레넥톤|[[파일:renekton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#카시오페아|[[파일:cassiopeia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[[#탈리야|[[파일:taliyah_portrait.png|width=120]]]] || || [[나서스]] || [[시비르]] || [[제라스(리그 오브 레전드)|제라스]] || [[레넥톤]] || [[카시오페아(리그 오브 레전드)|카시오페아]] || [[탈리야]] || 이전에는 동맹 한도초과인지 스토리 개편으로 어지러웠던 때인지, 레넥톤이나 카시오페아도 빠져있고, 상호 동맹이 아닌 일방적인 동맹 관계도로 옛 부하에게도 무시당하는 듯한 관계도였으나 유니버스에서 우호세력인 나서스, 시비르와 동일한 상호 관계도를 갖게 되고 다른 슈리마의 챔피언과의 관계도 추가되었다. * 나서스 옛 부하. 직접적으로 함께하지는 않지만, 나서스의 목표는 미친 레넥톤을 원래대로 돌리고 제라스를 막고 슈리마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니 목표는 같다고 볼 수 있다. 황가의 후손 시비르를 지키고 제라스와 직접 맞싸우기까지도 한다. * 시비르 후손. 그녀가 중상을 입고 흘린 슈리마의 피가 슈리마의 모래와 섞여 다시 부활할 수 있었다. 그리고 부활하자마자 그녀가 슈리마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을 깨닫고 빈사 상태인 그녀를 치유했다. 아지르는 자신의 후손이라는 점에 대의를 함께하자 하였으나 시비르는 거부한다. * 제라스 생전에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, 친형제와 같은 각별한 친구였다. 그 때문에 천한 노예 출신이었음에도 고위직에 앉히고 마법을 배울 수 있게 해줬으며 최후에는 아예 노예 제도 자체를 철폐하기까지 한다. 하지만 제라스는 아지르의 속내를 알지 못해 이미 반역을 꿈꾸고 있었으며 초월 의식을 부추긴 뒤 가로챘으며 제국을 멸망시켰다. * 레넥톤 옛 부하지만 원수인 제라스 때문에 타락하였다. * 카시오페아 후손인 시비르에게 중상을 입히고 제라스와 레넥톤을 풀어준 원흉. 단, 그로인해 자신도 살아났으니 아이러니. * 탈리야 부활한 아지르가 슈리마 사람들을 다시 노예로 만들 거라고 생각하여 아지르를 적대하는 중이다. 더군다나 수도에서 일어난 제라스의 학살을 아지르가 한 행동으로 오해하여 악감정은 더 깊어졌다. 아지르 쪽에선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